< 기즈모에서 올린 유출 사진>

내가 아는 최고의 마케팅 CEO는 미국의 스티븐 잡스와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이다. 
각자 방식은 다르지만 각자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품 또는 회사에 대해서 프로모션하고 CEO가 직접 홍보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마케팅 방식을 보면 고객과 접촉이 되고 인지 시키며 환호하게 해서 관심을 가지게 한다. 
그런 방편에서 보면 이번 4G 유출이 결코 은연중 일어난 유출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가장잇슈가 되는 건 27일 애플월드에서 발표될 새로은 아이폰 4.0에 대해서 일 것이다. 
이번에는 애플이 또 어떤 모습의 제품들을 보일지가 관건인데 현재까지 그 관심에 대해서 이 유출 사건으로 대폭으로 증가 되었음을 보게 된다. 

<사건전황>

18일 실리콘 밸리 한술집에서 직원이 놓고 간 아이폰4G - 기즈모 습득
19일 새너제이의 한 바에서 발견  직원이 놓고간 아이폰  - 엔가젯에서 습득
각각 아이폰4.0 유출본이라고 해서 포스팅을 함
 
19일 애플의 기즈모에 반환 요구


애플은 새 제품에 대해서 보안이 철저하다 그래서 더 큰 의문점이 생기는 것 같다. 또한 잡스도 서프라이즈로 계속 제품들을 공개해 왔기
때문에 공개설에 대해서는 조작된 것이다 유출된 것이다라는 아이폰 게이트설까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도 그런것이 이틀연속으로
아이폰이 분실 되었고 그에따라서유  출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간에는 프로토 타입으로 제작에 들어가기전 한 모델이라고 까지 말이 나온다. 

전황이야 어떻게 되었던 진짜 아이폰4.0이라면 그 직원들 짤렸거나 아님 조작된 고도의 마케팅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 모습으로 나오든 더 멋진 모습의 아이폰이 나오든 모든 사람들은 그 관심을 집중할 것이며 그에 따른 애플의 모든 것은 상향조정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애플주가가 또 올라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여튼모든궁금증은 27일에 어느정도 해답을 찾을것이다 .

새로운 기능 -전면 카메라 -커진 카메라 렌즈 -후면 LED 플래시가 탑재 -마이크로SIM카드 -향상된 디스플레이 -2차마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바뀐 것  -해상도는 960x640으로 오히려 상향 조정 -알미늄 뒷면재질을 플라스틱소재의 완전 평면으로 제작한 점 -외곽 테두리의 알미늄 처리 -3그램 정도 무거워진 점 -2개의 볼륨스위치 -배터리크기 16% 정도 확대 -내부부품의 전반적 축소를 통해 커진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 등이 꼽힌다.
 

<기즈모에 올라온 아이폰 4.0 영상>


<기존까지 루머로 배포단 아이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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