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4 Open API 3
  2. 2010.04.23 구글 하드웨어 진출 준비? - 아이패드 개발사 애그니럭스(Agnilux) 인수
  3. 2010.04.16 IT Trend 2010

2010. 5. 4. 15:48 IT Story

Open API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고전적 의미의 API는 OS와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과의 통신 규약.(API is a set of routines, data structures, object classes and/or protocols provided by libraries and/or operating system services in order to support the building of applications. Wikipeidia.org)

Open API
웹에서 사용되는 Open API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Website와 이를 활용하는 Website와의 규약으로, [API를 제공하는 Website]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Website]가 Open API를 통하여 데이터 소통. Open API를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간단히 결과값만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Open API 동작원리
API는 사용자가 “Request”를 하면 “Parse”하는 두 단계로 구성
 
1. 요청과 해석은 주로 xml 형태의 규약으로 이뤄짐
2. 요청에 따른 결과는 우리가 익숙한 RSS, XML 등의 형태로 반환 됨. 
3. Open API를 이용하는 개발자는 이 값을 받아서 웹브라우저에 html로 출력.

네이트

네이버

다음

야후

Google 코드 사이트

me2day

트위터

스프링노트

동영상관련

 옥션

기타 오픈 API

 

참고자료


Whois 검색 오픈 Open API - 
도메인 정보
URL http://whois.nida.kr/whoiskey.php 

Daum 지도 API 
URL http://dna.daum.net/apis/maps

Daum 위젯뱅크  - 위젯 개발 API 
URL http://widgetbank.daum.net/factory/guide?trac=0_start

링크네이트 Open API - 음원 검색API 
URL http://linknate.nate.com/linknate/OpenAPIInfo.do

내일검색 열린 API - 채용정보 검색 오픈API 
URL http://naeil.incruit.com/service/

파란 MAP API 
URL http://local.paran.com/insidemap/b2b_01.html

11번가 오픈API - 상품 검색 및 상품정보조회 
URL http://openapi.11st.co.kr/openapi/OpenApiMain.tmall?method=getNoticeBoardList&un...

나라기록검색 오픈API -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
URL http://search.archives.go.kr/ArchivesHelp06.htm

IDTail - IDTail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URL http://dev.idtail.com/docs

엠파스 Blog API 
URL http://blog.empas.com/blogadmin/27985530

OpenSocial API - 구글의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공통 API 
URL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

myid.net API 
OpenID를 기반으로 만든 ID 제공 서비스 
URL http://myid.springnote.com/pages/299576

카멜레온 동영상 오픈 API - 동영상 변환 API 
URL http://www.open-api.co.kr/01_api/

야후! 거기 지도 오픈 API 
URL http://kr.open.gugi.yahoo.com/

옥션 API 
URL http://api.auction.co.kr/developer/Default.aspx

태그스토리 API - 동영상 업로드 
URL http://blog.tagstory.com/tagstory/10

한RSS API - 웹기반 RSS 리더 
URL http://www.hanrss.com/help/api/

투어익스프레스 오픈API - 투어익스프레스 항공, 여행 정보 서비스 
URL http://api.tourexpress.com/?p=page2_01

씽크프리 오픈API - 싱크프리 웹오피스 서비스 
URL http://product.thinkfree.com/api/

위자드웍스 WZDAPI - 웹위젯
URL http://www.wzdapi.com/

스프링노트 API 
URL http://dev.springnote.com/pages/334480

Maniadb 오픈API - 음악, 앨범 정보 검색 서비스 
URL http://www.maniadb.com/api/apispec.asp

me2API - 미투데이 
URL http://codian.springnote.com/pages/86001

라이프팟 오픈API - 일정관리, 주소록 서비스 
URL http://lifepod.co.kr/api/

알라딘 오픈API - 알라딘 상품검색, 상품열람 서비스 
URL http://www.aladdin.co.kr/ttb/wguide.aspx?pn=firstguide

이글루스 BlogAPI 
URL http://help.egloos.com/2922

티스토리 BlogAPI 
URL http://dna.daum.net/apis/tistory

판도라TV API - 판도라 동영상 업로드, 플레이 서비스 
URL http://interface.pandora.tv/

네이버 기능 API - 추천검색어, 오타변환, 데스크톱 위젯 서비스 
URL http://dev.naver.com/openapi/apis/function

네이버 지도 API 
URL http://dev.naver.com/openapi/apis/map/javascript

네이버 검색 API - 지식iN, 블로그, 사전, 뉴스, 동영상, 이미지 등의 검색 서비스 
URL http://dev.naver.com/openapi/apis/search/

YouTube API - 유튜브 동영상 검색 서비스 
URL http://www.youtube.com/dev

Daum 여행 API - 여행관련 서비스 
URL http://dna.daum.net/apis 

디앤샵 및 온켓 서비스. 
URL http://dna.daum.net/apis 

Daum UCC API 

URL http://dna.daum.net/apis

Daum 검색 API 
URL http://dna.daum.net/apis

Flickr API - 사진 공유 서비스 
URL http://www.flickr.com/services

구글맵 API (Google Maps) 
URL http://www.google.com/apis/maps/ 

 



Posted by Onething™



구글이 하드웨어 진출을 준비하는 듯 싶습니다.
그동안 애릭슈미츠 및 잡스의 팽팽한 긴장 감이 많은 M&A경쟁등으로 깊어지는 가 싶더니 애플이 아이폰4.0에 아이애드 (iAd)를
발표하면서 광고쪽에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뜻을 비췄습니다. 

구글도 가만히 있지 않고 본격적인 직격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칩인 애그넉스를 인수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아이패드 칩 공급했던 하드웨어 업체를 인수 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선전포고들은 벌서 끝났고 이미 두 회사의 경쟁이 급속화 되고 있다는 생각 입니다.   

그간 구글은 모바일 광고 제공업체인 애드몹(AdMob)을 인수하는 등 2009년에 이어 활발한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60개 이상 업체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마케팅 업체 광고업체 등등을 애플과 구글이 서로 대립하며 M&A경쟁을 펼치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디어 구글이 아이패드 칩 개발사인 하드웨어 신생업체 애그니럭스(Agnilux) 인수로 인해 모든 IT가 주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서야 포춘지의 10대결전의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

이번 M&A에 주목할 것은  아직 상반기도 다 지나지 않은 2010년에만 어느새 7번째 인수가 성사됐다고 합니다. 이는 2009년에 인수한 양 보다 1개 더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수된 회사들만 봐도 구글이 뭐를 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업들이 나올지 예상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여튼 구글이 지금 무엇인가 꿍궁이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내용은저난번 구글 대 애플 10대결전이라고 해서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지에서 14일에  애플과 구글이 벌일 접전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습니다. 거기 대결구도를 보면 타블릿의 대결에 대해서도 분명 예측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대 애플 10대 결전

1.모바일 기기전쟁-  넥서스원 vs 아이폰
2. 모바일 광고 - 구글  vs 아이애드(iAD) -이전포스팅에는 없었으나 이제 애드몹(AdMob) 인수로 인해 구체화 된듯
3. 타블릿 PC - 뭔가 준비중...(곧 출시예정)  vs 아이패드 - 애그넉스 인수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4. 모바일 운영체제 - 크롬 OS vs 아이폰 OS
5. 검색엔진 - 구글 검색엔진 vs 빙(지금은 MS의 빙을 사용. 하지만 곧 자체 검색 엔진 구축 예정)
6. 모바일 플랫폼 전쟁 -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7. 인력 스카우트 경쟁
8. IT 신생 기업 인수.합병 경쟁
9. 아이튠스 vs 유투브
10. IPTV - 구글 IPTV vs 애플 IPTV

※ 10대 대결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제가 보는 아주 큰 대결은 통신사 인수라고 생각 합니다.

이전 10대결전 포스팅 바로가기 : http://canon7.tistory.com/10




2010년 구글이 인수한 업체

아드바크(Aardvark): 검색을 하면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의 답을 받을 수 있는 소셜 검색 기술을 보유함.

리메일(reMail): 지메일 및 IMAP 이메일 계정의 검색을 위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이다. 리메일의 창업자는 구글의 지메일 팀에 있었으며, 현재 그 자리로 돌아간 상태다.

피크닉(Picnik): 웹 기반의 사진 편집 기술 보유 업체로 이 기술은 구글의 피카사 등 기타 온라인 사진 편집 툴과도 연동된다.
 
독버스(DocVers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이용한 협업을 지원하는 회사다. 2,500만 달러에 독버스를 인수하면서 구글은 온라인 문서 관리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에 힘을 싣게 됐다.

에피소딕(Episodic):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 제공업체로, 유튜브의 동영상 서비스에 보탬이 됐다.
 
플링크(Plink): 사용자들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력물을 주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로, 큰 인기를 모았다.

애드몹(AdMob) : 광고주가 쉽게 광고를 올리고 그들의 광고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툴을 제공하여, 광고주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이 이번에 아이폰4G에서 킬러서비스로 얘기한 아이애드 (iAd) 와도 겹치는 걸 볼 수 있다.


점점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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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thing™

2010. 4. 16. 13:19 IT Story

IT Trend 2010




2010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사에 있어 개념이 논의되던 수준을 넘어 상용화 되었을 때의 잠재력을 시험 받는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시장에서 기술을 수용하는 과정을 감안할 때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직 캐즘을 건너지 못한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오랜 기간 유틸리티, 그리드 컴퓨팅 등을 통해 쌓여온 IT 업계의 지식 자산에 기반한 트렌드란 점에서 응축된 에너지가 상당하다. 또한 기업들에게 있어 IT 투자 및 운영 관리에 대한 부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류로 등장하는 시간을 앞 당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업무 또는 기존 업무 개선 등을 이유로 매년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해가 갈수록 관리해야 할 시스템은 늘고, IT 인프라 전반의 복잡도는 커져만 가는 추세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업들이 한 때의 유행이 아닌 중장기적인 IT 투자 전략에 영향을 끼치는 패러다임으로 보는 이유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지난 한 해 수 많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 2009년 국내에서는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클라우드 관련 단체들의 출범, 각종 클라우드 관련 세미나 및 행사의 릴레이, 범 정부 차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에 대한 종합 계획 마련 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LG CNS, SK C&C, 삼성SDS 등의 IT 서비스 업체들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하는가 하면 호스팅 사업자들과 벤처기업들도 클라우드 열기에 동승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였다. 지난 해의 동향이 주로 개념 검증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2010년은 시장성에 대한 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관련 사업자뿐 아니라 기업 환경에서도 그 가치 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클라우드 열기를 주도한 것은 IT 사업자들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주로 공용(Public)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렸는데, 2010년부터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되는 업무들을 사내 클라우드화 하는 사설(Private)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시도들이 하나 둘 이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에 대한 다각적인 실험들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은 플랫폼과 도구 등 기술적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HP나 IBM 등의 업체들이 하드웨어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비전과 기술을 구체화 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점에서 클라우드 상용화를 진두지휘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기술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인정 받고 있다. 하드웨어와 웹 관련 업체들은 자사의 기반 기술과 서비스와 연관이 큰 부분에 집중한 것과는 다소 다른 접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호스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의 IT 업체들의 요구 사항 그리고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간의 공통 요소를 뽑아 이를 플랫폼화 하고, 서비스화 하였다. 이를 통해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에 대한 선택을 기업의 여건 및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설 클라우드 구축이 필요한 경우 기업 또는 IT 서비스 사업자는 가상화 기술,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툴킷 등을 가지고 인프라를 구성하면 된다. 국내의 경우 지난 해와 올해에 걸쳐 LG CNS와 SK C&C 등의 SI 사업자와 국내 50여 개 호스팅 사업자가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툴킷으로 인프라 전반의 클라우드화에 나서고 있다. 공용 클라우드에 대한 접근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서비스 사업자, 사용자 모두를 포괄하는 전략과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는 언제, 어디에 있건, 어떤 디바이스를 이용하건 간에 사용자들은 윈도우 라이브 상에서 자유로이 각종 자료에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업이라면 협업, 통합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사의 IT 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형태와 방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공용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점점 더 다양해 질 전망이다. 윈도우 애저 상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은 IT 기업들이 만들어 내고자 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의 예로는 삼성전자가 CES에서 윈도우 애저 기반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을 선보인 것을 꼽을 수 있다. 윈도우 애저 상에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핀포인트라는 클라우드 관련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기업에게 소개되어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이 매끄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9년 거둔 일련의 성과들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저해 요소들을 이용자, 공급자 관점에서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십은 2010년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더십의 핵심은 IT 사업자와 기업 모두 클라우드를 받아 들이는 데 있어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익숙한 윈도우 플랫폼과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개발 툴을 가지고 신규 시장 진입에 필요한 리드 타임을 최소화 하여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는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를 엄밀히 구분하기 보다 서비스와 가치 지향적으로 IT를 운영할 수 있는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에 2010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http://www.msittrend.com/trend_com/trend.asp?Trend_PageNum=TRD01#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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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를 예측하는 것인가 아님 만들어 가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고 관심이 증폭되는 과정에 있어서의 트랜드라고 보다는 트랜드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푸쉬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여튼 이 모든게 가드너가 말한 트랜드에 접목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 하다.
향후 소셜네트워크를 더욱 강하게 연결시켜줄 클라우드 네트워킹에 대해서 바로보는 시선이 사뭇 기대감이 생긴다.
그런데 어떤 형태로 형상화 될지 그리고 연계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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