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아를 보고 왔습니다.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앤소니 홉킨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이고 나름 많은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영화는 성경 이야기를 모티브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 그린 작품입니다. 



그리고 현재 블랙버스터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더 레슬러'와 내털리 포트먼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블랙 스완'을 만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기에 영화로서는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13살 때 노아에 대한 시를 써서 상을 받기도 했을 만큼 노아 캐릭터에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재해석 했고 그걸 모티브로 삼았다고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냥 영화일 뿐이고 그 외 사람들에게는 웅장한 장면과 많은 CG를 통해서 스팩타클한

영화로 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내용은 성경의 내용을 모티브한데로 하나님이 이세상을 7일동안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 인류의 죄가 이땅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이땅은 병들어가고 망가져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카인 이후 죄악에 물든 인류를 하나님이 세상을 멸절하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홍수를 일으키려고 하고 노아에게 최대의 사명을 주게 됩니다. 노아의 가족과 함께 동물들이 들어갈 방주를 짓는 일입니다. 방주를 짓고 비가 오게 되며 인류가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관전포인트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에 들어갈 자격이 되었는가? 

누가 그 방주에 들어갈 자격을 허용하고 있는가? 

네피림의 존재에 대해서 타락한 천사로 해석 하고 있는 것

배안에서 노아의 심리적 갈등 그리고 가족과의 갈등 마지막 인류에 대한 선택에 대해서 하나님과 자신과의 갈등에

대해서 주목한다면 더 재미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기독교 관점에서 


기독교 관점에서 보면 성경과 다른 점이 너무 많습니다. 므두셀라의 역활이나 두발가인 의 역활 그리고 타락한 천사가 나와서 방주를 짓는 것을 돕는 일 ( 타락천사는 마치 골룸과 같이 그렸습니다. 목소리는 트랜스 포머에 옵티머스 목소리가 ^^; ) 그런데 특이한 점은 방주에 각종 동물의 암수 한쌍만 타는데 타기 전에 뱀 전체 종류가 탄다는 것입니다. ^^; 인류를 멸절하는데 그걸로 인간들을 다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려는 것인데 여기서는 노아의 순종? 선택으로 인류를 멸절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상에 올라와서 무지개를 통해서 다시는 물로서 인류를 멸망하지 않겠다는 무지개 인데 그것을 다르게 표현된다는 점. 그리고 물로서 인류와 세상을 파괴시키는 잔인한 여호와 하나님 -_-;;; 7일의 천지 창조를 마치 진화론적으로 표현 했다라는 점 등등,,,


나중에 좀더 자세히 이분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 싶습니다. 







 감상평


전체적으로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4D 나 3D로 보면 더 멋진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화로서는 충분히 100점이지만 내용면에서는 성경에 대해서 잘못 인식 될 수 있는 터라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번쯤 봐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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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 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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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e Onething™ 2015.04.0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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