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플 매니아이다. 그렇다고 스트브 잡스를 존경하지는 않는다. 
내가 매니아 면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 첫번째는 리처드 브랜슨 경 이고 두번째는 구글 CEO 세르게이, 브로닌 이다. 

내가 애플매니아고 구글 매니아지만 버진그룹은 매니아가 될 수 없다. 왜냐면 한국에는 버진그룹이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의 모든 경영에 대해서 그의 소식에 대해서는 애플이나 구글과 같이 많은 정보를 알고 있고 또는 알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책을 읽었을 때는 충격이였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경영을 그가 하고 있는 걸 봤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절대 그렇게 운영할 수 있는 회사는 없을 것이고 내가 그 처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터러
너무 기뻤다. 첫째로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던 것이고 둘째는 내가 롤모델로 따라갈 사람이 그리고 존경할 만한
CEO가 생겼다는 것에 너무나 기뻤던 것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자신을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첫 번째가 도전 이다.
즉,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과
아이디어 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브랜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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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 Make a dent the universe.

무엇보다 나를 눈뜨게 하는 힘

매일 자신을 컨트롤해서 지속 했을 때 이른 아침 기상이 가능한 것은 '습관' 힘이지만
평소 아침잠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이다.
그것이 브랜슨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 일일 것이다.  

브랜드 -Doing good is great for Business

비즈니스는 이른바 경영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아니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사람의 관심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어떤 의미있는 것이다.


7가지 성공원칙

1)사람

2)브랜드

3)실행

4)좌절

5)혁신

6)기업가정신과 리더십

7)사회적 책임


About 리처드 브랜슨 경

Richard Branson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걷는 법을 규칙에 맞춰 배우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넘어질 때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터득한 것은 모두 넘어져본 경험 덕분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정말 짜릿하지만, 그것을 이론을 통해 배우려는 순간 그 짜릿함은 사라진다. 내가 버진그룹에서 한 일은 대부분 내 본능에 따른 것이었다. 나는 공식적인 방식으로 내가 하는 일을 분석해본 적이 없다. 비즈니스는 인생과 같다. 같은 일은 결코 두 번 반복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지도로 그리는 것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가 많은 곳을 여행했다는 사실이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10점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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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You are the CEO of your life

톰피터스의 Wow 프로젝트를 보면 내이름이 브랜드다 라는 말에 이어서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You are the CEO of your life"
디스커버리 표지에 나온 문구이다. 표지에는 멋진 의자 그림이 있고 그 아래 위에 같은 문구가 있는 걸 본다. 
그 내용이 나에게 참으로 인상적인 문구 였다. 

나는 내 인생의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자기 인생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1인 독립회사로 여기고, 저마다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서 애써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주위에 많은 훌륭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 보면 내일처럼 내가 사장인 것 처럼 니가 주도적으로 일해라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그 이후 정말 이 문구가 내 모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내 인생의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청지기 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나의 달란트에 맞게 맡겨 놓셨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나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안다. 


Book Focus

 ‘브랜드유’ 세계 vs  ‘고용인’ 세계

 중요한 와우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vs   할당된 임무만 신경쓴다

 기술을 갈고 닦는다. 내세울 만한 특기를 갖춘다. vs   그저 개미처럼 부지런히. 주어진 일만 열심히.

 배울점이 있어서 이 프로젝트를 택했다. 사고의 폭을 넓혀줄 거야. 멋진 사람들과도 만나고. vs   사장님이 시킨 일이라서. (아, 피곤해)

 점심시간도 아까워.. 오로지 네트워킹. vs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난 명함철 매니아 vs   쓸데없는 접대는 싫어

 하잖은 일도 마다하지 않아 vs   이봐, 귀찮은 짓 좀 하지마

프로젝트와 나는 일심동체 vs   사고 치기 싫어

 성공.. 아름다움.. 은총.. 혁명.. 충격 같은 말이 좋다 vs   아. 진짜 피곤해..

 외뢰인은 나의 생명 vs   내 일 하기도 벅차

 일부러 괴짜들과 어울리지. (멋진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 vs   친구는 친구일 뿐. 더 이상은 곤란.

 재미는 정말 멋진 것 vs   일은 그냥 일일 뿐. 거기에 무슨 대단한게 있겠어?

 기상 나팔이 즐거워 vs   어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무는구나

 때론 사람들을 질리게도 하지 (믿음이 워낙 철석같다 보니까) vs   사고치긴 싫어

 왜 다들 이렇게 고리타분하지? vs   그것이 인생이야

 포즈 계곡에서 조지 워싱턴과 같이 야영하고 싶어 vs 아쉬울 건 없으니 상관 마

 밝은 색이 좋아 vs   회색이 아름다워 (절대 눈에 띄지 않는 색)

 실수도 두렵지 않아 vs   나는 받아쓰기 맨

 삶이여 내 품으로 vs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권력은 자기를 알아주는 준인을 찾는 법 (추진력이 善) vs   회사 내의 정치꾼들은 모두 싫어

 사전 양해를 얻기 보다는 일단 저지르고 용서를 구하는게 낫지 vs   왜 매를 벌어?


1인 기업은 '좋아, 나는 공식적으로는 위지츠 사에 다니지만, 사실은 내 선택에 따라 위지츠와 
거래하는 프리에이전트야'라고 말하는 것에 시작된다. 

통달, 성장, 개성, 와우 프로젝트, 자율, 자기조절,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 이것들은 브랜드유,
나 주식회사의 주요소다. 

오늘부터 자신의 일정표와 목표목록에 집중하자. 매일 아침 그것을 꼼꼼히 점검하자. 매일 밤에도.
그것은 브랜드유의 주요 내용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 


톰 피터스 (Tom Peters)


1942년 볼티오어 출생. 코넬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고 미 국방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미 해군장교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후 워싱턴으로 돌아가 잠시 정부 내 예산관리 부서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업계 최고의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입사에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훗날 '우수 기업 프로젝트'로 유명해진 업무에 참여,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기업들의 특징을 찾아냈다. 
이 연구의 결과물은 1982년 <초우량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수백만권의 판매 기록을 세운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톰 피터스 그룹(TPG)'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만들었고, 그후로 자신의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개혁운동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은책으로 <우수성을 향한 열정>, <혼돈 시기의 경영>, <감탄의 추구>, <톰 피터스의 세미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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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바야흐로 ‘구글 당하고(Googled)’ 있으며, 우리가 알던 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로 튈지 모를 불똥을 경계하며 지금 전 세계 기업들은 구글을 ‘최대의 적’이자 ‘속을 알 수 없는 괴물’로 주목하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변화의 핵심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TV가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PC가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휴대폰도 역시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 여기까지는 스티브 잡스도 동의 했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은 분명히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빌 게이츠가 성공모델이던 15~20년 전쯤엔 월드와이드웹이니 디브이디(DVD), 위성 텔레비전, 휴대전화, 피디에이(PDA), 티보(Tivo), 디브이아르(DVR) 따윈 없었고 디지털카메라도 없었으며, 아이팟이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위(Wii), 블로그, 새로운 휴대전화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는 더더욱 없었다. 그리고 불과 그 얼마 전에는 인터넷도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우리의 감각이 미처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세상을 초고속으로 바꿔놓고 있는 이들 신기술 세계에서 구글은 마침내 정상에 올라섰다.

2008년 초 구글은 100만개의 입사지원서를 받았으며, 매주 150명씩 고용해 직원 수가 거의 2만명으로 불어났다. 2004년 주식공개 이후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구글의 재무제표는 미디어업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구글의 수입은 그해 32억달러였으나 2007년엔 166억달러가 됐고, 같은 기간 순수익은 3억9900만달러에서 30억달러로 뛰었다. 2008년엔 다시 218억 매출에 42억달러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그 가운데 97%가 광고수입이었다.

초창기부터 직원들에겐 무료 식사와 호화 간식(여기에만 매년 7000만달러를 쓴다)이 제공됐고, 트레이너가 대기하는 체육관과 마사지실이 붙어 있는 건물들 사이로 이동할 자전거가 지급됐다. 목요일마다 세차와 오일교환을 위한 직원차량 검진차가 찾아온다. 이발사, 세탁업자, 보모, 애완동물 도우미, 치과의사가 배치돼 있고 무료검진 담당의사도 5명이나 있다.

직원들은 근무시간의 20%를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다. 새 아이디어의 40%가 거기서 나온다는 얘기도 있다. <포천>은 2007, 2008년 연속으로 구글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뽑았다.

이 회사가 건강한건 악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이회사는 어떻게 맘먹냐에 따라서 가장 악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지만 이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함이 향 후 IT변화를 주도할 중요한 회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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