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7. 14:26 Book meditation
[Book]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리처드 브랜슨
리처드 브랜슨은 자신을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첫 번째가 도전 이다.
즉,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과 아이디어 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브랜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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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 Make a dent the universe.
무엇보다 나를 눈뜨게 하는 힘
매일 자신을 컨트롤해서 지속 했을 때 이른 아침 기상이 가능한 것은 '습관' 힘이지만
평소 아침잠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이다.
그것이 브랜슨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 일일 것이다.
브랜드 -Doing good is great for Business
비즈니스는 이른바 경영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아니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사람의 관심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어떤 의미있는 것이다.
1)사람
2)브랜드
3)실행
4)좌절
5)혁신
6)기업가정신과 리더십
7)사회적 책임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걷는 법을 규칙에 맞춰 배우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넘어질 때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터득한 것은 모두 넘어져본 경험 덕분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정말 짜릿하지만, 그것을 이론을 통해 배우려는 순간 그 짜릿함은 사라진다. 내가 버진그룹에서 한 일은 대부분 내 본능에 따른 것이었다. 나는 공식적인 방식으로 내가 하는 일을 분석해본 적이 없다. 비즈니스는 인생과 같다. 같은 일은 결코 두 번 반복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지도로 그리는 것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가 많은 곳을 여행했다는 사실이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리더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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