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7. 13:35 Notice
2010. 4. 27. 13:35 Notice
자기 자신을 1인 독립회사로 여기고, 저마다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서 애써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주위에 많은 훌륭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 보면 내일처럼 내가 사장인 것 처럼 니가 주도적으로 일해라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그 이후 정말 이 문구가 내 모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내 인생의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청지기 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나의 달란트에 맞게 맡겨 놓셨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나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