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7. 03:02 IT Story
경영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명언 ( Peter Druker )
피터 드러커 명언 (Peter Druker, 1909 ~ 2005)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힘은 표현력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좌우된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
"지식 근로자 개개인은 CEO 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가정들은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
"기업은 단순히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민주주의를 이끄는 경제적 기관이다.""기업이 무엇인지, 기업이 무엇을 생산하는지, 기업이 번영할건지 결정하는 사람은 고객이다."
"우리의 사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회사가 인정하든 말든 간에 이제 고객이 회사의 보스이다."
"협력이란 곧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당신이 아는 것을 혁신하는 것과 같다."
"'관계', 이것은 절대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경영이란 인간에 관한 것이다. 경영의 과제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방해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름 :
뉴욕 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 약력 ]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 법학부에 입학했다. 19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크푸르트에서 신문 기자로 일했으며, 런던의 국제 은행에서 경제 전문가로 일하기도 했다. 1937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최초의 저서인 『경제인의 종말』을 출간했다. 피터 드러커는 교수로서도 매우 훌륭한 경력을 갖고 있다. 1939년에는 뉴욕 주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강의했고, 1942년부터 1949년까지는 버몬트 주 베닝턴 대학에서 철학 및 정치학 교수를 지냈다. 1950년부터 1971년까지 뉴욕 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였고, 1971년부터 지금까지는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경영대학원(현재는 '드러커 경영대학원'으로 개명됨) 사회과학부 석좌 교수로 재직중이다.1990년에 '드러커 비영리 재단'을 설립했고 지금은 재단 명예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 소개 ]현대 경영학을 발명한 사람으로 불려지는 저명한 경영학 교수, 저술가, 컨설턴트이다. 그는 특히 지식경영이라는 주제를 주로 다루면서 미래에 조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주로 해왔다. 피터 드러커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비롯한 많은 잡지에 글을 기고했고, 현재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정기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에 이르는 경영 관련 저서들을 출간했으며, 그 책들은 모두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한국에서도 역시 그의 많은 저서들이 번역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경영학 계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는 경영의 구루'로 칭송받고 있는 노학자 피터 드러커 교수는 지금도 여전히 저술가로서, 교수로서, 컨설턴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1세기 리더의 선택
단절의 시대
마지막 통찰 By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피터드러커 경영 바이블
기업가 정신
경영의 실제
미래의 결단
나의 이력서
성과를 향한 도전
의사결정의 순간
프로페셔널의 조건
Nex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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