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4.20 iphone 3Gs vs 4G - 아이폰 세대별 구분 1
  2. 2010.04.17 아이폰 4G 주요기능 1
  3. 2010.04.15 구글 vs 애플 10대 결전
  4. 2010.04.15 애플 - 구글 - MS 삼국지. 4





아이폰은 현재 3세대 까지 진화해 왔다.
원래 4G의 의미는 다르다. 모바일에서의 3G의 개념은 통화, 문자, 영상통화의 개념으로 쓰인다.
그 다음이 4G인데  통화, 문자, 영상통화 + 초고속 인터넷 망을 뜻한다.

애플이 이번에 발표한 4G는 그런 의미에서의 4G아니다.아직 까지 apple은 영상통화에 대해서 그렇게 큰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는 듯 싶다. 아이폰 4G의 기능적 특성은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http://canon7.tistory.com/15 

점점 진화하여 소비자에 구매에 만족을 시켰던 apple이 이번에도 커다란 만족을 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6월에 발표를 해 왔는데 이번 6월에 나올 아이폰 4G도 많은 기대가 된다 3GS사용하고 있는데
4G를 보고 반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

그런데 맘속에 생각하고 있는 건 아이패드로 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Posted by Onething™

2010. 4. 17. 10:39 apple

아이폰 4G 주요기능



1. 멀티태스킹
이번 아이폰 4.0에 주요 기능과 특징으로 스트븐잡스가 멀티태스킹으로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멀티태스킹에 관한한)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가 될 것” 이라고 하네요. 멀티태스킹을 하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게 하려다 보니 늦어졌다고 합니다.

멀티태스킹 API 6.
1. 백그라운드 오디오. 백그라운드로 인터넷 라디오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진행 가능.
2. 인터넷전화(VOIP). 스카이프를 시연했습니다. 전에는 스카이프 앱을 떠나면 전화를 받을 수 없고 전화가 끊겼는데 이제는 전화를 받으면서 다른 앱으로 넘어갈 수 있음
3. 백그라운드 로케이션. 종래는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하다가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면 안내가 끊겼는데 이제는 내비게이션 앱을 백그라운드로 넘기고 다른 작업을 해도 길이 바뀌면 안내가 나옴.
4. 푸시형 알림
5. 작업완료
6. 신속한 앱 교체.

But 아이폰 3G는 멀티태스킹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폰 OS 4.0을 업그레이드 하셔도 다른 기능은 다 업그레이드 되지만 멀티태스킹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_-;

2. 애플리케이션 폴더
탈옥하시는 분들은 필수 어플이기도 하죠. 이것이 기본으로 들어온거에 대해서 너무 기쁘네요 . 아이폰 OS 4.0에서는 홈스크린에 깔아놓은 앱을 비슷한 것끼리 같은 폴더에 담아두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 앱을 드래그 해서 다른 앱 위에 올리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집니다. 잡스는 게임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폴더 안에서 앱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이렇게 폴더를 만들면 홈스크린에 깔아놓을 수 있는 앱이 180개에서 2160개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3. 통합 메일
메일을 한 가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이폰 4.0에서는 여러 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으로 들어온 메일이 통합수신함에 들어가 있습니다.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아이북스 지원
아이패드의 모바일서점 아이북스를 아이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아이북스에 들어가 책을 살 수 있습니다. 또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 등 어느 디바이스에서 책을 샀든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선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이어서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5. 기업용 강화
기업용 앱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암호처리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기능과 무선 앱 공급 기능도 넣었다고 합니다.

6. 게임센터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게임/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이 5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닌텐도DS 4321개나 소니 PSP 2477개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기에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추가합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는 친구를 끌어들여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연말께는 순위를 보여주는 리더보드 기능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7. 아이애드(iAd)
애플은 아이폰 4.0에 모바일 광고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건 구글을 겨냥한 서비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부 개발자들이 앱에 광고를 넣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앱에서 광고를 돌릴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광고매출을 올리게 하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멋진 공짜 앱에 광고를 붙여 돈을 버는 개발자들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광고매출의 40%를 수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스티븐잡스 왈 사람들이 하루 30분 가량 앱에서 보낸다. 3분마다 광고 하나를 보게 한다면 하루 10개 광고를 보게 된다. 아이폰/터치가 1억대(현재는 아이폰 5000만대+터치 3500만대)가 되면 하루 10억개 광고를 보는 셈이다. 라고...

아이애드는 또다른 애플의 주요 킬러서비스 모델이 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배표되어 있는 많은 디바이스를 통해서 광고화 하고 이를 확장 나간다면 또 다른 수익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3GS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G업그레이드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 그러나 멀티테스킹이 되지 않기에 또다시 탈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네요

 




Posted by Onething™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가인 제이 얘로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과 구글 간 '혈투'가
예상되는 10대 결전을 소개했습니다 .

1. 모바일 기기전쟁-  넥서스원 vs 아이폰
2. 모바일 광고 - 구글 vs 아이애드(iAD)
3. 태블릿 PC - 뭔가 준비중...(곧 출시예정) vs 아이패드
4. 모바일 운영체제 - 크롬 OS vs 아이폰 OS
5. 검색엔진 - 구글 검색엔진 vs 빙(지금은 MS의 빙을 사용. 하지만 곧 자체 검색 엔진 구축 예정)
6. 모바일 플랫폼 전쟁 -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7. 인력 스카우트 경쟁
8. IT 신생 기업 인수.합병 경쟁
9. 아이튠스 vs 유투브
10. IPTV - 구글 IPTV vs 애플 IPTV

지금 사용하고 있는건 애플 제품들이다.
그런데 난 구글을 응원하고 있다. 애플 매니아 임에도 구글을 응원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사명들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애플 구글은 통신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위에 그 결전을 없는데 누가 통신사업을 장악?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모바일 및 스마트 폰 시장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구글은 무료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비지니스모델을 세운 반면 애플은 그들의 원칙대로 많은
비용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렇지만 그 비용이 아깝지 않긴 하다는 -_-; )

향 후 이 두 업체의 결전이 기대 되며 이 후 세로운 facebook이나 Ms등의 반전도 기대해 보게 된다.




Posted by Onething™



애플과 구글은 지금 전면전에 돌입되었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두 CEO다 통찰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애플은 뒷끝이 안좋기로 유명하다 복수살거면 제대로 복수한다는 소리다. 그중 하나가 어도비 플래시 건을 말할 수 있는데
애플과 긴밀한 동맹관계로 가던 플래시가 어느 순간 MS쪽으로 모든 사업 중심을 바꿔서 스트븐 잡스에 분노를 사게 되었고
결국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에 플래시 사용이 안되게 한 사건을 볼 수 있다.

애릭 슈미츠나 구글의 젊은 CEO들도 악하지 말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긴밀한 협조 관계에서도 애릭슈미츠가 애플의
사외이사로 있다는 다소 껄끄러운 상황에서도 안드로이드 발표 및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입했다.

이건 스트븐잡스의 분노를 살만했었고 지금도 두 CEO는 보이지 않는 혈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둘은 이전 타도 MS동맹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가장 보이지 않게 서로에게 이빨을 드리우고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에는 구글에 대한 반감으로 기본 탑제되어 있는 구글 App들을 빼고 MS bing으로 체택한다는 소리도 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MS가 어부지리도 얻는것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오히려 최대 수혜가가 누가 될지 관심이 간다. 서로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내 놓는다면 소비자들에게는 그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자유시장 경쟁에서 서로 발전하고 최고의 제품을 내놓는다면 소비자는 어느 누구라도 손을 들어 줄 것이다.
하지만 점점 도태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 MS는 이렇다 할 전환점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게 된다.

현재 IT는 구글 - 애플 - MS의 삼국 대면이다.
항상 역사는 우리에게 말한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한순간이라고....
그러나 그 순간의 승리보다도 존경 받는 나라나 임금은 영원히 간다는 그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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