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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4.16 Shabbat Shalom
  3. 2010.04.16 달콤한 커피 한잔의 오후
  4. 2010.04.16 승리 vs 좌절
  5. 2010.04.16 iPhone 4G 개발자벼젼 미리보기 영상
  6. 2010.04.16 iphone 4G 디자인 2
  7. 2010.04.16 IT Trend 2010

2010. 4. 17. 10:39 apple

아이폰 4G 주요기능



1. 멀티태스킹
이번 아이폰 4.0에 주요 기능과 특징으로 스트븐잡스가 멀티태스킹으로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멀티태스킹에 관한한)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가 될 것” 이라고 하네요. 멀티태스킹을 하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게 하려다 보니 늦어졌다고 합니다.

멀티태스킹 API 6.
1. 백그라운드 오디오. 백그라운드로 인터넷 라디오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진행 가능.
2. 인터넷전화(VOIP). 스카이프를 시연했습니다. 전에는 스카이프 앱을 떠나면 전화를 받을 수 없고 전화가 끊겼는데 이제는 전화를 받으면서 다른 앱으로 넘어갈 수 있음
3. 백그라운드 로케이션. 종래는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하다가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면 안내가 끊겼는데 이제는 내비게이션 앱을 백그라운드로 넘기고 다른 작업을 해도 길이 바뀌면 안내가 나옴.
4. 푸시형 알림
5. 작업완료
6. 신속한 앱 교체.

But 아이폰 3G는 멀티태스킹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폰 OS 4.0을 업그레이드 하셔도 다른 기능은 다 업그레이드 되지만 멀티태스킹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_-;

2. 애플리케이션 폴더
탈옥하시는 분들은 필수 어플이기도 하죠. 이것이 기본으로 들어온거에 대해서 너무 기쁘네요 . 아이폰 OS 4.0에서는 홈스크린에 깔아놓은 앱을 비슷한 것끼리 같은 폴더에 담아두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 앱을 드래그 해서 다른 앱 위에 올리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집니다. 잡스는 게임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폴더 안에서 앱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이렇게 폴더를 만들면 홈스크린에 깔아놓을 수 있는 앱이 180개에서 2160개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3. 통합 메일
메일을 한 가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아이폰 4.0에서는 여러 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으로 들어온 메일이 통합수신함에 들어가 있습니다. 번거롭게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아이북스 지원
아이패드의 모바일서점 아이북스를 아이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아이북스에 들어가 책을 살 수 있습니다. 또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 등 어느 디바이스에서 책을 샀든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선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이어서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5. 기업용 강화
기업용 앱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암호처리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기능과 무선 앱 공급 기능도 넣었다고 합니다.

6. 게임센터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게임/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이 5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닌텐도DS 4321개나 소니 PSP 2477개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기에 소셜 게이밍 네트워크를 추가합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는 친구를 끌어들여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연말께는 순위를 보여주는 리더보드 기능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7. 아이애드(iAd)
애플은 아이폰 4.0에 모바일 광고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건 구글을 겨냥한 서비스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부 개발자들이 앱에 광고를 넣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앱에서 광고를 돌릴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광고매출을 올리게 하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멋진 공짜 앱에 광고를 붙여 돈을 버는 개발자들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광고매출의 40%를 수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스티븐잡스 왈 사람들이 하루 30분 가량 앱에서 보낸다. 3분마다 광고 하나를 보게 한다면 하루 10개 광고를 보게 된다. 아이폰/터치가 1억대(현재는 아이폰 5000만대+터치 3500만대)가 되면 하루 10억개 광고를 보는 셈이다. 라고...

아이애드는 또다른 애플의 주요 킬러서비스 모델이 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배표되어 있는 많은 디바이스를 통해서 광고화 하고 이를 확장 나간다면 또 다른 수익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3GS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G업그레이드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 그러나 멀티테스킹이 되지 않기에 또다시 탈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네요

 




Posted by Onething™

2010. 4. 16. 20:22 J-generation

Shabbat Shalom




Shabbat Shal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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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thing™





photograph by David Ahn
With iPhone
@스타벅스

따듯한 오후 스타벅스에 와서 떠블샷을 먹었다. 어느순간인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커피가된 떠블샷~
바닐라 향 헤이질럿 향을 첨가할수도 있고 맛도 진해서 내 취향엔 딱 ㅎㅎ

그냥그냥 이런 여유로움이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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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thing™


                                                                                       

photograpy by David Ahn
wiht LOMO

 

좌절할 것인가 승리할 것인가는

당신이 정해야 될 문제이다...

좌절이 있기에 승리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라...

 

영원한 패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승리자가 될것인가?

당신은???




Posted by Onething™




 


가장 눈에 뜨는건 폴더기능을 제공하는 거네요 이것도 탈옥에서 카테고리라는 시디아 어플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서비스 인데 이렇게 편하게 서비스 되도록 되어 있네요~

디자인은 아래 포스팅 된 아이폰과는 다른듯 싶네요~
하여튼 옆그레이드가 아닌 진정한 업그레이드를 보여주는 애플 대단 합니다.
그런데 그 만큼 가격도 많이 뛰겠죠? ㅠ_ㅠ




Posted by Onething™

2010. 4. 16. 13:54 apple

iphone 4G 디자인




아이폰 4G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멀티테스킹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이메일 대화별 정렬 등의 다양한 서비스 들일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그 밖에 탈옥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배경 이미지 기능, iPad에서 나온 '아이북'과 블루트스 키보드 지원,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위치 기반 앱 끄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듯이 다양한 디자인 과 락화면 및 메인 화면이 이전과 많이 달라 보이네요 그리고 화면상으로 봤을 때 탈옥을 해야
가능한 서비스들이 가능한게 눈에 들어 옵니다.
이걸 보면서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소비자의 need를 읽고 무시하지 않고 그 만족에까지 고도화 해 나가는 모습이 역시
애플이라는 탄성을 나오게 합니다.

3GS를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는 엄청 염장일듯 ㅠ_ㅠ



Posted by Onething™

2010. 4. 16. 13:19 IT Story

IT Trend 2010




2010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사에 있어 개념이 논의되던 수준을 넘어 상용화 되었을 때의 잠재력을 시험 받는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시장에서 기술을 수용하는 과정을 감안할 때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직 캐즘을 건너지 못한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오랜 기간 유틸리티, 그리드 컴퓨팅 등을 통해 쌓여온 IT 업계의 지식 자산에 기반한 트렌드란 점에서 응축된 에너지가 상당하다. 또한 기업들에게 있어 IT 투자 및 운영 관리에 대한 부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점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류로 등장하는 시간을 앞 당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업무 또는 기존 업무 개선 등을 이유로 매년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해가 갈수록 관리해야 할 시스템은 늘고, IT 인프라 전반의 복잡도는 커져만 가는 추세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업들이 한 때의 유행이 아닌 중장기적인 IT 투자 전략에 영향을 끼치는 패러다임으로 보는 이유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지난 한 해 수 많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다. 2009년 국내에서는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구체적이었다. 클라우드 관련 단체들의 출범, 각종 클라우드 관련 세미나 및 행사의 릴레이, 범 정부 차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에 대한 종합 계획 마련 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LG CNS, SK C&C, 삼성SDS 등의 IT 서비스 업체들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 하는가 하면 호스팅 사업자들과 벤처기업들도 클라우드 열기에 동승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였다. 지난 해의 동향이 주로 개념 검증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2010년은 시장성에 대한 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0년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관련 사업자뿐 아니라 기업 환경에서도 그 가치 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클라우드 열기를 주도한 것은 IT 사업자들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주로 공용(Public)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렸는데, 2010년부터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되는 업무들을 사내 클라우드화 하는 사설(Private)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시도들이 하나 둘 이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에 대한 다각적인 실험들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은 플랫폼과 도구 등 기술적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HP나 IBM 등의 업체들이 하드웨어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비전과 기술을 구체화 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점에서 클라우드 상용화를 진두지휘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기술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인정 받고 있다. 하드웨어와 웹 관련 업체들은 자사의 기반 기술과 서비스와 연관이 큰 부분에 집중한 것과는 다소 다른 접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호스팅,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의 IT 업체들의 요구 사항 그리고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간의 공통 요소를 뽑아 이를 플랫폼화 하고, 서비스화 하였다. 이를 통해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에 대한 선택을 기업의 여건 및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설 클라우드 구축이 필요한 경우 기업 또는 IT 서비스 사업자는 가상화 기술,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툴킷 등을 가지고 인프라를 구성하면 된다. 국내의 경우 지난 해와 올해에 걸쳐 LG CNS와 SK C&C 등의 SI 사업자와 국내 50여 개 호스팅 사업자가 다이나믹 데이터센터 툴킷으로 인프라 전반의 클라우드화에 나서고 있다. 공용 클라우드에 대한 접근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 서비스 사업자, 사용자 모두를 포괄하는 전략과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는 언제, 어디에 있건, 어떤 디바이스를 이용하건 간에 사용자들은 윈도우 라이브 상에서 자유로이 각종 자료에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업이라면 협업, 통합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사의 IT 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형태와 방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공용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점점 더 다양해 질 전망이다. 윈도우 애저 상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많은 IT 기업들이 만들어 내고자 하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의 예로는 삼성전자가 CES에서 윈도우 애저 기반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을 선보인 것을 꼽을 수 있다. 윈도우 애저 상에 제공되는 서비스들은 핀포인트라는 클라우드 관련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기업에게 소개되어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이 매끄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09년 거둔 일련의 성과들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저해 요소들을 이용자, 공급자 관점에서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십은 2010년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더십의 핵심은 IT 사업자와 기업 모두 클라우드를 받아 들이는 데 있어 전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익숙한 윈도우 플랫폼과 비주얼 스튜디오라는 개발 툴을 가지고 신규 시장 진입에 필요한 리드 타임을 최소화 하여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는 공용과 사설 클라우드를 엄밀히 구분하기 보다 서비스와 가치 지향적으로 IT를 운영할 수 있는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에 2010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http://www.msittrend.com/trend_com/trend.asp?Trend_PageNum=TRD01#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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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를 예측하는 것인가 아님 만들어 가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고 관심이 증폭되는 과정에 있어서의 트랜드라고 보다는 트랜드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푸쉬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여튼 이 모든게 가드너가 말한 트랜드에 접목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 하다.
향후 소셜네트워크를 더욱 강하게 연결시켜줄 클라우드 네트워킹에 대해서 바로보는 시선이 사뭇 기대감이 생긴다.
그런데 어떤 형태로 형상화 될지 그리고 연계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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