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떠블샷 메뉴판에는 없다
조그마한 잔에 넣어서준다 그런데 맛과 향은 정말로진하다는ㅎㅎㅎ 내가 즐겨 먹는커피 평소에는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지만 달달한게 땡길때는 먹는 커피 라는...

3가지 향중에 선택할수있다
헤이즐럿, 카라멜, 바닐라 나는 바닐라를 주로 먹는다.

메뉴엔 없지만 스타벅스에서 떠블샷 달라고만 하면 된다...

달달한걸 좋아하고 양보다 질이 좋다면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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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y by 김홍희

내 친구중에 오디오 시스템에 1억 정도를 들여 듣는 친구가 있다. 진공관 엠프에 스피커도 어마어마하게 크다. 어느날 그 친구와 음악을 즐기는 또 다른 사람과 내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친구가 자신의 오디오를 자랑했다. 가만히 그의 말을 듣던 다른 친구가 한마디 했다.
"선생은 소리를 즐기시는군요. 저는 음악을 즐깁니다"
.......

"프로는 사진을 자랑하고, 아마추어는 카메라를 자랑한다"는 말이 있다. 당신은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는 지금 당신의 수중에 있는 카메라이다. 당신과 함께 들로 산으로 돌아다니며 거침없이 일을 해 주고 즐거움을 주는 카메라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라는 것을 지금 이 순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사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 


나는 사진찍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많은 사진을 찍고 나름 사진 매니아라고 부른다.
그런데 초기 내가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의 편견때문에 한계를 느꼈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김홍희씨의 이 문구를 보게 되었다.
날때 부터 프로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문구였고 내용이였다.

그 이후 나는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르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렸했다 처음에는 누구든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노력해서 못하는 사람은
분명 없다.  처음부터 잘하던 사람들도 꾸준히 노력하지 않거나 지속적이지 않는다면 잘하게 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기에 선입관을 가지고 니가 뭘 할 수 있겠어 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이 얘기를 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작가가 있는 기 작가의 한마디가 이렇다고

"날 때 부터 프로냐? " 라고...

사진이란 무엇인가


“선생님, 사진이란 무엇입니까?”

 너는 뭐라고 생각하느냐?”

 

젊은 플라톤이지만 사진만은 자신이 있다. 혈통 좋고 돈 많은 가문인지라, 어려서부터 집안에 널려 있는 카메라를 만져왔으니 사진에 대해 알 것은 다 안다.

“사자약전死者略傳입니다.”

“사자약전? 무슨 말이 그렇게 어려우냐? 쉽게 말해다오.”

 

플라톤은 선생도 모르는 말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었다.

“사람이 죽으면 세우는 비석과 비슷한 것입니다. ‘학생 누구누구의 묘’처럼 그 사람의 약력을 간략하게 기록하는 것입니다.”

“아, 그럼 기록이구나. 죽은 자의 기록.”

“네, 그렇습니다.”

플라톤은 자신감에 찬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럼 사진은 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또 뭐냐?”

“아, 그것은 모든 예술이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록을 예술로 승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너의 말과 그 사람들의 주장을 조합해보면, ‘사진=기록’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사진=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사진은 기록일 수도 있고 예술일 수도 있네?”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네가 말한 ‘사진은 사자약전이다.’란 말인데, 사자약전이 바로 예술일 수도 있네? ‘모든 비석은 예술이 아니지만 어떤 비석은 예술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네?”


플라톤은 흥이 나기 시작했다. 주위에는 카메라를 어깨에 멘 아테네의 동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선생이 자신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었기 때문이다. 어깨가 으쓱해진 플리톤.자신있게 대답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가 어디 그냥 소크라테스인가? 좋게 말해 철학자이지, 당대의 독설가 아닌가?

 

“그렇다면 너는 기록과 예술을 어떻게 구분하지?”


아고라에서 놀던 젊은이들이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천하에 독설로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끝없는 질문에 명문 집안 출신에다 돈 많은 얼짱 플라톤의 명쾌한 대답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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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로 사진작가 김홍희가 들려주는 사진 이야기. 인터넷 사진 동호회에 '날 때부터 프로냐'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가의 글들을 모아 엮었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프로 사진가의 입장에서, 아마추어들보다 앞서 사진을 배우고 찍는 선배의 입장에서, 사진을 읽고 사진을 찍을 때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와 마음가짐 및 기술적인 방법들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작가가 말하는 걸작을 찍는 방법은 바로 즐기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아마추어의 호기심과 열정, 사소한 일상에서 얻는 즐거움과 낭만을 기억하며 대상을 살펴보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객관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진가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찍은 생생한 사진과 그러한 사진만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About 김홍희
물고기의 한 쪽 눈은 오른쪽, 또 다른 쪽은 왼쪽을 본다. 그것은 어쩌면 외부 세계를 향하고 있는 대물렌즈와 내면세계를 향하고 있는 접안렌즈로 이루어진 카메라와 닮았다. 그리고 물고기좌 사내들의 삶과도 닮았다. 물고기좌의 사내들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상주의자다. 그래서 사진작가 김홍희의 작품에는 언제나 탄탄한 현실이 있고, 그 현실은 우리가 이루어 낼 수 있는 이상이 있다고 꿈꾸는 것이다.
 
1985년, 카메라 한 대를 메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을 공부한 뒤로 김홍희는 지구촌을 떠돌며 물고기의 눈으로 세상의 구석구석을 방랑했다. 그 때부터 그는 사람이란 흙에 뿌리 내린 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우주, 그 허공에 뿌리를 내린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가장 멋진 곳이 어디였느냐고 물을 때마다, "사랑에 빠졌던 곳" 이라고 답을 하게 된 것도 그 때쯤이었다. 

그에게 사진이란, 떠돌아다니며 뜨겁게 사랑한 열병의 흔적 같은 것이다. 프리랜서 사진가로 이십 년을 필드에서 보내며 한국과 외국에서 열한 번의 전시를 가졌지만 예술가로의 명성보다 그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삶을 만나는 순간순간마다 뜨겁게 사랑을 했다는 것이며, 그 열병의 흔적이 사진으로 그의 인생에 광인되었다는 것이다. 

김홍희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녔다. 그 결과로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방외지사> <암자로 가는 길> <예술가로 산다는 것> <인도기행> <세기말 초상> <방랑>등의 책들이 나왔다.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이 선정한 예술가 28명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지금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사진 활동을 하는 사진집단 '일우'를 이끌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전국을 돌며 <신사진 택리지>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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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기즈모도의 아이폰 유출 동영상 제작한 제이슨 첸의 집을 압수수색 했다고 합니다. 

제이슨 첸은 “내가 집에 갔을 때 차고가 반쯤 열려 있었고 내가 이를 열려고 했을 때 경찰이 나와서 그들이 내 집과 모든 차량을 수색할 영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내 손을 머리위로 올리게 한뒤 내가 무기나 흉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씨넷 기자들은 명백한 위법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경찰당국이 사과해야 한다고 했으며 댈그리시는 사타마테오카운티의 수색영장 발부는 언론단체에 대해서 저널리스트가 직접 범죄에 가담한 경우 외에는 광범위한 수색면책권을 부여 하고 연방프라이버시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위법에 대해서 얘기 했습니다. 
 
이와 관련, 기즈모도는 26일 성명서에서 “캘리포니아긴급단속연합컴퓨터팀(REACT)이 편집자인 제인스 첸이 없는 동안 그의 집에 들어와 컴퓨터와 2대의 서버를 압류했다. 그들은 산마테오고등법원의 영장에 의해 집행했으며 기즈모도 모회사인 고커미디어의 게이비 댈비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 캘리포니아법 1524(g)에 따르면 이들 컴퓨터를 가져가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주장 했습니다. 
 
캘리포니아법은 1872년 이래 분실물을 습득한 사람이 주인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갖는 것은 절도죄에 해당한다. 습득물의 가치가 400달러 이상이면 최고 1년까지 징역형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사건에 대해서는 애플도 경찰도 함구 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압수수색 리스트>
1. 업무 파일 한박스
2. 애플 맥북과 흰색 전원 케이블
3. 시게이트 250GB 외장하드
4. 삼성 디지털 카메라
5. 시게이트 500GB 하드디스크
6. A855 모토롤라 구글 휴대폰
7. 1 pag doc signed by gaby dabyshire pertaining to invalid serch warrant
8. indicia calf. Berk
9. 2개의 USB 드라이브
10. HP 미디어스마트 서버
11. 검정색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
12.델 XPS410 데스크탑 컴퓨터
13. 캐논 Rebel XTI 카메라
14. 애플 아이패드 32GB와 전원 케이블
15. IBM 씽크패드와 전원 케이블
16. 애플 맥북 프로와 파워 케이블
17. 아이폰 16GB
18. 맥북 프로와 파워 코드
19. 1GB 킹스턴 USB 메모리
20.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
21. 아이오메가 스토리지센터 IX2
22. 델 디멘션 4200


<수색영장>

<압수물품리스트>

<Gawker 미디어의 법적 대응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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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플 매니아이다. 그렇다고 스트브 잡스를 존경하지는 않는다. 
내가 매니아 면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 첫번째는 리처드 브랜슨 경 이고 두번째는 구글 CEO 세르게이, 브로닌 이다. 

내가 애플매니아고 구글 매니아지만 버진그룹은 매니아가 될 수 없다. 왜냐면 한국에는 버진그룹이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의 모든 경영에 대해서 그의 소식에 대해서는 애플이나 구글과 같이 많은 정보를 알고 있고 또는 알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책을 읽었을 때는 충격이였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경영을 그가 하고 있는 걸 봤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절대 그렇게 운영할 수 있는 회사는 없을 것이고 내가 그 처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터러
너무 기뻤다. 첫째로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던 것이고 둘째는 내가 롤모델로 따라갈 사람이 그리고 존경할 만한
CEO가 생겼다는 것에 너무나 기뻤던 것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자신을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첫 번째가 도전 이다.
즉,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과
아이디어 이다. 

그리고 두번째가 브랜드라고 말한다.

---------------------------------------------------------------------------

도전 - Make a dent the universe.

무엇보다 나를 눈뜨게 하는 힘

매일 자신을 컨트롤해서 지속 했을 때 이른 아침 기상이 가능한 것은 '습관' 힘이지만
평소 아침잠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이다.
그것이 브랜슨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의 일일 것이다.  

브랜드 -Doing good is great for Business

비즈니스는 이른바 경영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아니다. 비즈니스란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 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사람의 관심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어떤 의미있는 것이다.


7가지 성공원칙

1)사람

2)브랜드

3)실행

4)좌절

5)혁신

6)기업가정신과 리더십

7)사회적 책임


About 리처드 브랜슨 경

Richard Branson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하지만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다. 
1950년 7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리처드 브랜슨은 16세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찌감치 기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9년에는 세계 최초 민간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Ⅱ’를 공개하며 우주여행의 상업화를 발표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탱크를 타고 뉴욕 한복판에서 콜라를 쏘아대며 버진콜라를 알리고, 버진모바일 광고판에 자신의 누드를 선보이는 등 그는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서의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자신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러한 상식과 통념을 깨는 ‘괴짜 CEO’의 이미지는 그의걷는 법을 규칙에 맞춰 배우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넘어질 때 스스로 보호할 방법을 터득한 것은 모두 넘어져본 경험 덕분이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정말 짜릿하지만, 그것을 이론을 통해 배우려는 순간 그 짜릿함은 사라진다. 내가 버진그룹에서 한 일은 대부분 내 본능에 따른 것이었다. 나는 공식적인 방식으로 내가 하는 일을 분석해본 적이 없다. 비즈니스는 인생과 같다. 같은 일은 결코 두 번 반복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지도로 그리는 것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가 많은 곳을 여행했다는 사실이다.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 10점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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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You are the CEO of your life

톰피터스의 Wow 프로젝트를 보면 내이름이 브랜드다 라는 말에 이어서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You are the CEO of your life"
디스커버리 표지에 나온 문구이다. 표지에는 멋진 의자 그림이 있고 그 아래 위에 같은 문구가 있는 걸 본다. 
그 내용이 나에게 참으로 인상적인 문구 였다. 

나는 내 인생의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자기 인생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1인 독립회사로 여기고, 저마다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서 애써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주위에 많은 훌륭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 보면 내일처럼 내가 사장인 것 처럼 니가 주도적으로 일해라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그 이후 정말 이 문구가 내 모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내 인생의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청지기 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나의 달란트에 맞게 맡겨 놓셨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나의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안다. 


Book Focus

 ‘브랜드유’ 세계 vs  ‘고용인’ 세계

 중요한 와우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vs   할당된 임무만 신경쓴다

 기술을 갈고 닦는다. 내세울 만한 특기를 갖춘다. vs   그저 개미처럼 부지런히. 주어진 일만 열심히.

 배울점이 있어서 이 프로젝트를 택했다. 사고의 폭을 넓혀줄 거야. 멋진 사람들과도 만나고. vs   사장님이 시킨 일이라서. (아, 피곤해)

 점심시간도 아까워.. 오로지 네트워킹. vs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난 명함철 매니아 vs   쓸데없는 접대는 싫어

 하잖은 일도 마다하지 않아 vs   이봐, 귀찮은 짓 좀 하지마

프로젝트와 나는 일심동체 vs   사고 치기 싫어

 성공.. 아름다움.. 은총.. 혁명.. 충격 같은 말이 좋다 vs   아. 진짜 피곤해..

 외뢰인은 나의 생명 vs   내 일 하기도 벅차

 일부러 괴짜들과 어울리지. (멋진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 vs   친구는 친구일 뿐. 더 이상은 곤란.

 재미는 정말 멋진 것 vs   일은 그냥 일일 뿐. 거기에 무슨 대단한게 있겠어?

 기상 나팔이 즐거워 vs   어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무는구나

 때론 사람들을 질리게도 하지 (믿음이 워낙 철석같다 보니까) vs   사고치긴 싫어

 왜 다들 이렇게 고리타분하지? vs   그것이 인생이야

 포즈 계곡에서 조지 워싱턴과 같이 야영하고 싶어 vs 아쉬울 건 없으니 상관 마

 밝은 색이 좋아 vs   회색이 아름다워 (절대 눈에 띄지 않는 색)

 실수도 두렵지 않아 vs   나는 받아쓰기 맨

 삶이여 내 품으로 vs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권력은 자기를 알아주는 준인을 찾는 법 (추진력이 善) vs   회사 내의 정치꾼들은 모두 싫어

 사전 양해를 얻기 보다는 일단 저지르고 용서를 구하는게 낫지 vs   왜 매를 벌어?


1인 기업은 '좋아, 나는 공식적으로는 위지츠 사에 다니지만, 사실은 내 선택에 따라 위지츠와 
거래하는 프리에이전트야'라고 말하는 것에 시작된다. 

통달, 성장, 개성, 와우 프로젝트, 자율, 자기조절,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 이것들은 브랜드유,
나 주식회사의 주요소다. 

오늘부터 자신의 일정표와 목표목록에 집중하자. 매일 아침 그것을 꼼꼼히 점검하자. 매일 밤에도.
그것은 브랜드유의 주요 내용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 


톰 피터스 (Tom Peters)


1942년 볼티오어 출생. 코넬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고 미 국방성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미 해군장교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후 워싱턴으로 돌아가 잠시 정부 내 예산관리 부서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런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업계 최고의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입사에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훗날 '우수 기업 프로젝트'로 유명해진 업무에 참여,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기업들의 특징을 찾아냈다. 
이 연구의 결과물은 1982년 <초우량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수백만권의 판매 기록을 세운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톰 피터스 그룹(TPG)'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만들었고, 그후로 자신의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전파하는 개혁운동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은책으로 <우수성을 향한 열정>, <혼돈 시기의 경영>, <감탄의 추구>, <톰 피터스의 세미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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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이전트, FreeAgent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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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TV 가 처음 나왔을 때는 2007년이다. 이 조그마한 셋타박스를 통해서 많은 컨텐츠를 유통하는 애플의 생각은 향후 5년간
TV 셋탑박스 시장을 주도 할 거라는 말들을 했었다. ipad , 아이튠스, 등의 성공으로 차세대 유통이라고 생각 했던 애플은 2007년에
애플TV를 내놓게 된다. 그러나 한간에서는 애플은 실패를 자초했다고 말하기도 했었고 그와 같이 애플은 애플TV에 대해서 이렇다할
매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렇게  판매에 실패 하면서 애플의 10대 실패 목록에 올려지게 되었었다.

팀쿡 애플 COO (최고운영책임자)은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고 한다.
"우리는 TV에 투자한다. 우리의 본능이 그곳에 뭔가 있다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애플은 TV는 만들지 않을 것이다. 우린 TV시장엔 관심이 없다. 애플TV (셋탑박스)를
TV에 붙이는 것에는 관심이 있다"과 말했다.

결과론적으로 2007년 발매 했던 애플TV에대해서 아직 실패가 아니다. 그리고 본능이 그곳에 무엇인가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우리는 TV자체 생산이 아닌 셋탑박스에 전념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걸 보게 된다.


하지만 2010년 다시 애플TV에 대해서 다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그때의 애플TV는 너무 시대에 앞서나간 제품이었었다.
그러나 애플은 이 제품의 유용성 성공에 대해서 예측하고 있었다. 그래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잠잠히 기다리고 있었고
이제 그디어 그 날개를 필 때가 도래한 것이다.

향후에는 PC와 TV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그런 모듈의 제품들이 출시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지금은 셋탑박스에 올인하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애플은 모든 기기의 기능들을 통합한 올인원 형태의 제품들을 추구해 왔다. 

이전 매캔토시 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이것이 애플TV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음으로 기존 하드웨어에서 온라인 컨텐츠로 TV의 개념들을 새롭게 바꾸게 된 것을 보게 된다.
 
이전 TV는 애플의 퍼포마와 TV 모니터 사이의 혼종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14인치의 CRT 화면을 자랑하며 케이블이 되는 TV 튜너카드가 장착 애플TV모델의 근간이 되었을 듯 그렇지만 지금은 셋탑 박스에 전념하고 있다.

애플 실패작으로 매캔토시TV

이전과 달라진건 더 많아진 앱스토아를 통핸 컨텐츠 많아 졌고, 구글, 삼성등에서도 주요 제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대결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삼성은 성능에만 집중하고 있을 지 모르지만 애플과 구글은 접근하는 방법은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다양한 제품이나 하드웨어 보다 컨텐츠나 호환성에 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지난 1분기 실적때 말한 비범한 제품들을 발표하겠다라는 말했는데, 그 제품들중에 하나가? 애플TV인지 어떨지 모르지만
앞으로 이제품이 가져올 잇슈에 대해서 기대하게 됩니다.  

애플 10대 실패작 : appleTV - http://canon7.tistory.co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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